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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견수술일기]유선종양, 자궁축농증 수술 후 조직검사까지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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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Poodle, apricot, birth 20하나하나 09 20, female------
수술 후 두 번째 방문. 원래는 수술 받은 부위가 있으면 여러 곳의 실섭취를 해소한다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 해줬어요. 소독만 하고 불편했던 붕대 대신 옷처럼 몸 전체를 감싸줬다. 이때가 수술 2주째? 기운차게 날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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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을 물고 있는 왈츠 아줌마. 작은 강아지 자신이마다 다르지만, 왈츠 경우는 수술 21회에서 높낮이가 있는 곳에서 점프도 하고.. 그래도 그때는 수술 부위가 잘못될까 봐 매우 주의시켜 무릎 위에 올려놓지도 않았다. 하나의 주가 지자 신서는 잠시 뜰에 자신 오는 것도 있는 2주 정도는 구하기도 하고 소파 같지만 오르락내리락 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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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샘스토리로서는 처음 아래 사타구니와 가까운 곳이 첫 만남이 쉬운 곳이라는 것이었다. 요즘이 점점 나아가는 간지러운 시기라서 아이가 물어뜯을 때가 있기 때문에 보지 않을 때는 넥타이를 매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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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만 해도 발랄~추석 연휴라 손님이 오니까 흥분해서 혹시 나쁘지 않고 마스크가 나빠질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지나갔다. 어제는 몸이 가벼웠는지, 어릴 때 나쁘지 않았던 개발 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서 즐겁게 놀았으니까... 수술 후유증 없이 잘 버텨줘서 좋았는데 아직 종양조직 검사 결과가 남아있다... 수술 후 마지막 방문 이제 겨우 수술부위가 나았고, 실식도 풀고!! 저의 1에서 목욕도 가능하다.그리고 대망의 조직 검사 결과는 양성!1단 안심.그러나 왈츠의 경우 우유선에서 3가지 종양이 발견되었고, 그 중 가장 큰 부위만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는 아니라고 하였다. 만에 1프지앙 남의 안에 1프지앙 아가 악성 종양 1경우, 보통 1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내년에 X선과 초소 리파 검사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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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1단 당분간 병원 생활의 끝입니다!! 아이의 때를 빼고는 병원에 가1이 없었지만 7세 1때 질리는 정도도 다녔던 본인. 내년쯤에는 슬개골 카마면 골 수술까지 해야 할 것 같은데 눈물 1단은 무사히 지나서 다행이었다 봉잉눙소교은룰인 정도로 소견하고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소견한. 그러나 이번을 계기로 알아본다면 한가지 생리 전에 중성화를 실시할 경우 유선 종양에 걸릴 위험이 약 95% 줄어든다고 했다. 결국, 나의 무지함 때문에 너가 이렇게 고생했어. 이것으로 새끼 소교은룰 키우는 1이 없을 것이 만약 소교은룰 또 키우게 되면 중성화 수술이 꼭 시킬 것이다 ᅮ
<종양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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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이 내가 병원을 웃돈 원인. 지방종이라고 생각되는 애매한 종양 잘 안보여서 의사샘도 발견하지 못했다.. 오른쪽 사진이 의사선이 발견한 확실한 유선종양. 저는 이건 몰랐다.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고 살짝 언급한 5번째의 유선에 있는 종양. 그렇게 3,4,5번에 종양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