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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정규2집 WINGS, SHORT FILM 해석 (REFLECTION, MAMA, AWAKE)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3:23

    윙즈 활동이 다 끝났는데 외전 본인이 왔는데 이번 학기 중이라며 미뤄뒀던 해석이 떠올랐고, 봄에 해석을 하려고 차례로 해석을 하려고 해요. 5번째 조남준(어색한 '랩'몬스터 본인은 당신의 랩과 연기를 응원하고 준다)


    The other realm, however, over lapping halfor house, was completely different. Allowed mixture of horrendous, ?, frightful, mysteriousthings including slotted houses and prisons. Drunkards and screeching fisching fiseching furiive murisons increeching diusic, the 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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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박스 안에 새 사진을 꺼내 앉아 있는 남준.새=꿈을 펼치고 싶은 욕망, 노화는 정국. 예를 들어 정국=꿈 그 자체. 꿈을 펼칠 수 있는 요소 이후 전환된 화면이 정국의 티저에서 찾아온 붉은 숲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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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의 새 모양을 하고 문신을 태우는 남준. 그것을 물이 담긴 컵에 넣고, 그 물을 마신다. 그리고 쓰러진 남준. 무엇을 태우고 그 물을 마시는 행위는 무엇을 저주할 때 쓰는 비법으로 이해한다. 그렇다면 남준이는 내 꿈을 저주했는가?노화는 꿈이 과인과 하과가 되기를 바라며 문신을 했고, 그 문신이 허상이 아니라 실체(카드)와 일체가 되도록 마셨는지도 모른다.무엇이든 그 충격으로 쓰러진 남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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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이 번지고 과인가는 남준의 팔, 끊긴 전화 소음. 차 문제 소음과 함께 잠을 깬 남준. 살아남아야 합니다라는 문구를 마주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거울이 된 방입니다. 거울 속 나쁘지 않다고 맞섰다가 문 앞에서 귀를 막고 고개를 숙여버린 남준. 폭죽으로 잠시 화면이 바뀌면 경실 거울이 깨진다.아무래도 카드를 불태우고 그를 마셨다는 행위는 꿈을 위해 저주받는 자신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뜨려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끊긴 전화의 소음은 나쁘지 않고, 아이를 지향했던 (그래서 단순히 꿈 이야기라도 나쁘지 않고, 아이를 지향하던, 예를 들어 바른 인생) 세상과의 단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살아남아야 합니다.나쁜 세상에서 '나쁘지 않아'를 비춘 거울방. 'Reflection'은 바로 '나 나쁘지 않아'. 어둠 속에서 살아 남아서 자신이 어둠이 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끊깁니다.없이 되풀이해야 하는 질문. 그리고 어느 순간, 나쁘지 않게 자신이 어둠이 되어버린 것을 깨닫고(비록 위험...)를 닫고 어둠 속으로 들어왔지만, 어둠 속에서 결코 나쁘지 않은 꿈을 찾아 과인에게 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귀를 막고, 나쁘지는 않다고 부정합니다. 모든 것이 두렵다, 그것도 한순간에 이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살아남아야 합니다"라는 문구는 "화양연화 on stage: prologue"에서 남준이 거울 위에 입김을 불어 쓴 것과 같다. 화양연화 on stage: prologue가 현실 설령은 이전의 어려웠지만 그래도 순수했던 시절의 남준이라면 여기서는 그와 반대로 보인다. 즉, 악에 물드는 거인, 악 속에 같은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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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든 남준은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거울방에서 뛰어나와 자신감을 가진다. 그리고 공중전화 박스는 체인에 칭칭 감겨 자물쇠가 걸려 있다. 풀어보려고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아 결국 포기하고 좌절해 버리는 남준.아까도 소견한 것처럼 전화벨이 자신이 지향했던 삶이라고 생각하면 남준은 스스로 내디딘 어둠을 향한 발걸음이 틀렸음을 깨닫고 다시 돌아가려 할 것이다. 그러려면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을 거야. 이미 자신은 어둠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전술한 것처럼 자신이 어둠의 일부가 되었는가, 어둠 앞에서 모두가 좌절했는지 혹시 두 사람인지 모르지만 잠시 후 조남준은 완전한 좌절의 늪에 빠졌다.남준이의 깨진 유리 상징은 정국의 사자? 새?와 합쳐져서 꼬리가 잘린다.결국 꿈을 잃는다가 남준의 이야기.


    6번째, 지에이호프의 MAMA


    With a face, the resembles ???, timeless, ageless, and full of inner strength. The beautiful woman smiled with dignity. Hergaze was fall??? Hergreeting(?) a homecoming. Silently I stretched my hand out to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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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독방 감옥에 갇혀 잠이 든 홉.점점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문에 달린 작은 칸막이를 연 의사는 홉의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기록카드에 무언가를 쓴다. 발소리가 멀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튕겨 나오는 홉. 멍청히 앉아 있다. 시계가 1시에 앉아 있으면 양쪽의 개찰구에서 알약이 넘치는 걸려서 있었다. 알약날을 집어먹는 홉과 알약이 든 잔 위에 떨어지는 정제. 홉은 눈을 크게 뜬다. 하얀 독방 감옥은 홉이의 생활 공간입니다. 익숙해진 듯 의사가 올 때 자는 척하는 것으로 보아 의사는 홉이를 잠깐의 만남조차 반갑지 않은 부정적인 존재다. 의사는 직업상 누군가를 치료해 주는 직업이지만, 여기서 의사는 동시에 호프를 거의 매일 평가하는 존재. 즉 감시자. 호프는 나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유롭지 못한 공간 속에서 제어된 삶을 산다. 다시 이 이야기로 감시자에 의해 사인의 삶을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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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독방은 약을 삼킨 호프의 눈에는 어둡게 더럽혀진 독방으로 보인다. 멍한 상태와 패닉에 빠진 상태를 번갈아 볼 수 있다. 이윽고 방을 열고, 발버둥치고, 소리친다. 필이 주는 것은 호석을 미치게 한다. 알약은 보통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쓰이는 재료로 여기서도 의사가 겉으로는 그런 뜻이라고 말해준 것처럼 실은 홉을 제어하는 또 다른 장치. 다시 정리하면 고쳐준다는 아부로 홉을 정스토리로 더 間아 버리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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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서는 이렇게 발버둥쳐도 밖에서는 작은 칸막이 틈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홉은 곧 알약과 낙서로 범벅이 된 그곳에 쓰러져 버린다.혼자서 저렇게 몸부림쳐도 결국 감시자들에게 보이는 것은 작은 틈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 그렇게 발버둥쳐도 결국 그 플레이더 안에서만 가능하다. 지쳐 쓰러지는 홉 칸막이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불빛에 눈을 뜨고 칸막이를 향하니 칸막이 밖은 맑은 새소리가 울리는 검은 숲 속이었다. 홉은 그 소리에 이끌려 문을 열게 된다. 빛. 희망의 메시지. 맑은 새소리 역시 희망의 메시지 칸막이 사이로 보이는 희망의 메시지에 홉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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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어보니 그건 더 큰 곳에 걸린 액자에 불과했어요. 크게 숨을 내쉬는 홉 밝은 여름 항구시 이 푸르고, 햇살이 빛나고 자신서. 바지 주머니의 알약틈으로 초코바를 꺼내어 한입 깨물면, 금방 미소를 짓는다. 바로 방향을 바꾸어 보다 큰 세계에 자신을 가지는 호프. 액자는 어느새 숲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의 그림이 되어 있다.문을 열어보니 그건 방금 작은 그림에 불과했어요. 분명히 감옥에 있었을 때의 그것은, 홉이에게는 전체의 세계이며 희망이었지만, 조금 전에 홉이에게는 세계는 넓어졌고, 그것은 작은, 자기 자신 사이의 희망이 되었다. 믿었던 약 대신 초코바를 먹으며 웃는다. 호프는 이제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자신감과 미소를 지을 수 있다. 그래서 지금 더 큰 세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호프가 자기 사이에 남은 아이를 안은 엄마의 그림은 아마도 작아진 그림을 보고 그 그림 너머로 어머니를 소견함으로써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이다.eva 홉의 원두 동강 난 원과 합쳐져 한 폭의 수채화가 된다.


    7번째, 진의 AWAKE


    The bird fights its way out of the arch, the arch is the word who would be born must first destroy a world The bird flights to God. That God's name is Abra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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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풍스런 집안, 거대한 식탁 위에 단독 앉은 진. 사과를 앞에 두고 있는 그는 왠지 모르게 멍해졌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으면 슬며시 시작한다. 정내용, 결국 이어폰을 빼버리는 진 앞에 놓인 사과를 따 먹을까, 속을 떠보는 듯하다가 이내 사과를 떨어뜨리고 대신 카메라를 꺼낸다.이때 사진기는 화양연화 on stage: prologue 때의 사진기인 것 같다. 가장 최근에는 삭제된 부분인데, 이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석진이가 꺼낸 주유소에서 윤기와 함께 찍은 사진에는 윤기는 없고 석진만 나쁘게 찍혀 있었다. 왜 삭제됐지? 그래서 나의 기억에 그때에 아무런 영상이었던 것?(진정 무서운 나쁘지 않고 카니욜도욱도 찾았는데 삭제되고 있었는지 없어..)소년들 7명에서 같이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고 안에 나쁘지 않아서 온 사진 속에는 바로 진 만큼 친구는 없었다. 한편 아시아 최근 남아 있는 Run의 마지막 부분에 목욕탕에 앉은 지민이 7명이 함께 찍은 사진 속 일프지앙을 태우고 버리지만 그 안에는 석이 없는 6명입니다.사람이 많이 살아야 할 대저택에 보란 듯이 비어 있는 식탁 자리. 이 때문에 정내용에 어울리지 않게 스피커나 턴테이블로 들을 만한 집에서 이어폰을 끼고 있다. 랩몬의 전화기와 마찬가지로 세상과 소통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다른 점은 듣기만 하는 것이라는 것. 즉, 이시즈 본인의 표현은 말할 수 없는,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이때 사과가 이브의 사과, 즉 악의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석진은 악의적인 음식을 먹는 것을 포기하고 대신 추억을 꺼냈다.카메라로 식탁 앞의 꽃을 찍는데 셔터를 누르자마자 그 뒤에 있던 촛불이 꺼진다. 진은 누가 궁금해 주위를 둘러보지만 아무도 없고 방은 어둠으로 뒤덮인다. 꿈이 없었어.꿈이 없었다. 석진의 사진은 석진의 추억이자 꿈이 아닐까. 촛불은 그 꿈을 밝히는 존재이고, 촛불은 알 수 없는 존재는 석진의 꿈을 가로막는 사람으로 보인다.맨발의 석진이 굴러간 사과를 따라 걸음을 옮기자 빛이 새어 나오는 닫힌 문이 있었다. 사과는 문에 부딪혀 멈췄지만 진은 사과 대신 문의 손잡이를 잡아 열고 의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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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커튼으로 가려진 창문 앞 병실 침대를 닮은 하얀 침대. 양쪽에는 조각된 기둥이 있다. 진은 뒤를 돌아보지만 왠지 무서워하는 것 같다. 누군가에 의해 문이 닫히고 밝은 방과는 대조적으로 바깥은 어둠으로 뒤덮인다. 다시 석진의 의도, 문을 열어달라고 몇 차례 외친 것처럼 보이는 문 스크래치. 석진은 침대에 힘없이 앉아 라이터 불을 켜고, 입에서 소원을 불어 불을 끈다. (화양연화 시리즈에서는 특히 불에 대한 스토리가 많이 나온다. 라이터도 그만큼 많이 나온다. 고리가 불을 붙인 라이터의 불을 입으로 끄는 정국, 스스로 불을 붙여 불을 입으로 끄는 석진)그러다가 머리맡의 꽃잎을 집어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몇 걸음 전에 꽃잎을 내린다. (이때, 꽃잎은 6장이었다)꽃잎에 불을 붙인다.석전이 갇히는 방에는 창문 앞에 놓인 석전이 눕는 침대와 침대 양쪽 기둥에 세워진 조각상이 존재한다. 이는 신화 속에서 신전에서 제물이 바치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냥 스토리를 하는 희생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은 석진이 신(빛)과 현실을 잇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보면 라이터 불, 6개의 꽃잎과 그를 태우는 행위 등은 하나님을 위한 의식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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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 누운 석진은 꾸벅꾸벅 졸며 괴로워한다. 석진눈동자에 비친 하얀 커튼으로 뒤덮인 창밖의 나는 새 한 마리. 석진은 자리에서 하나 자기 커튼을 걷는다. 그 순간, 이시가미의 눈앞에 보이는것은, 창문이 아닌, 자기자신을 비추는 거울같은 존재. 석전은 손을 대보지만 손이 닿는 곳에는 물결이 일었다. 그리고 매우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들린다. 울다가 웃었는데 다들 꽤 자기가 아름다웠어요.그 소리에 침대에서 내려온 석진입니다. 문이 열리고 건너편에 액자 하자가 있는 어두운 복도가 하자 자신이 온다. 석진은 그 사이를 자신이 떨어뜨린 사과를 가만히, 터덜터덜 힘없이 벽을 짚고, 뒤를 돌아보며 그렇게 걸어간다.신이 석진에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꽃잎, 즉 아기들을 태우고 괴로워했는지 모르지만 석진은 새=꿈의 가령은 희망을 본다.  그러면 새를 봤자 마주한 것은 새가 아니라 자신입니다. 즉, 자신이 새라는 것. 사실 그동안 새를 꿈꾸며 희망으로 포현했는데, 석진의 awake를 보면 새가 신을 형상화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 보면 석진은 신을 받아들인 셈이다. 그러면 이 신은 결코 좋은 의미의 신이 아니잖아요.손이 닿는 곳에 파도가 하나이고, 흔들리는 소리는 어떤 것인가? 그러므로 이시자네 세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인가? 어쩌면 자신이 열 수 없었던 그 문을 꿈(비록 신)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악의 물건을 서서히(슬금슬금)하며, 복도를 걷는 석진은 두려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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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 끝에 면한 액자는 새 그림. 정국의 카드 속, 랩몬이 불태운 카드 속, 그리고 멍하니 그림을 보고는 뭔가 결심한 듯 몸을 돌려 앞으로 나아간다. 박석진이 떠난 의도에 꽃을 태운 그 자리에 6개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남아 있다.각각의 사진은 호석의 아이를 안은 엄마의 그림, 지민의 사과, 윤기의 피아노, 정국의 새.아마도 왼쪽 끝은 거울로 보이므로 reflection의 남준, 오른쪽 끝은 방에서 자신의 가자는 의지를 보인 긁힌 상처가 잔뜩 닫힌 문이어서 철창에 갇혀있던 stigma의 태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요키에서 조 썰매 타고 해석한 것처럼 박석진에 사진=추억이며, 꿈이라면 6명의 아이들은 모두 박석진의 추억이자 꿈이다. 그 때문에 RUN의 속에서 그 6명의 아이들은 다 타버렸다(지민이 욕조에서 6명이 찍은 사진을 태우는 것). 이전의 RUN의에서 추측하기를 6명의 아이들은 모두 박석진의 추억 속에만 존재하고 예는 내면의 또 하나의 자아와 추측했는데, 박석진은 그들을 다시 이야기하고 박석진 나의 아픔을 방에 두고 처음으로 내가 되고 그들이 지지대가 되어 향후 자신 아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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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의 심볼은 쇠사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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