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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Dark Figure of Crime, 2018)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8:17
문화있는 날을 맞이해서 남기는 영화 리뷰. 자웅살인을 아까 봤어 __↓ 저번 방송에서 자신 있었어, 그게 궁금해 ↓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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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 살인:사코이 발생했지만, 수사 기관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고 20하나 8년 하나 0월 개봉 작품이다'자웅 살인'은 부산에서 열린 실제 이네용룰 토대로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 사고 이에키울도우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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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자웅 살인'은 15년형을 받고 복역 중인 살인범이 문재 발생 자체가 알려지지 않은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아무도 믿지 않는 그 자백을 토대로 진실을 파헤치는 한 형사 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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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하나야?"라는 문재를 가질 만한 드라마틱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지만 보는 내내 경악했다.범죄 프로파 하나로도 범죄자 개취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치밀하고 계획적인 인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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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의 강단하고 강렬한 연기의 스펙트럼도 보는 내내 절제됐지만 절실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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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범죄자인 이문기를 강태오라는 이름으로 연기한 주지훈, 영화를 보는 동안 정말 저런 악질이 있는 줄 모른다는 생각에 때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했어요. 하 그렇게 말해 지금까지 많은 개봉을 한 범죄 영화는 범인을 저지르고 쫓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메스 살인은 강태오가 김 형사에게 나쁘지 않은 죄를 털어내는 과정을 끝까지 끌고 간다는 점에서 관객을 더욱 긴장시키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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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고 끈기 있고 엄한 형사과 검사가 있어 끝까지 문제를 파헤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요즘 경찰, 검찰의 스토리가 많은데도 문제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분도 많고,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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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교루의 이야기. 실제로 살인자 이문기는 감옥에서 자살하고 나머지 시신은 아직 실종 상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해결되어서 모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피해 가족에게는 잔인했지만 꼭 밝혀야 할 진실이 남아 있는 영화, 이렇게라도 실제 문제를 알고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너무나 무거운 여운이 남아 있는 영화였다.※ 모든 사진은 네이버 영화로 출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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